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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오는 23일 ‘4차 산업혁명, 강요된 미래 혹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한 ‘2017 유성 사이언스&퓨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성 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학 전문가 이승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전략연구소 박사의 강연에 이어 홍성욱 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가 ‘알파고 쇼크 이후 과학기술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원용숙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의 사회로 ‘4차 산업혁명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유성구는 오는 23일 ‘4차 산업혁명, 강요된 미래 혹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한 ‘2017 유성 사이언스&퓨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성 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학 전문가 이승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전략연구소 박사의 강연에 이어 홍성욱 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가 ‘알파고 쇼크 이후 과학기술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원용숙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의 사회로 ‘4차 산업혁명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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