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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디자인과 직원들이 얼굴인식시스템이 도입된 출입문을 통과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출입자의 얼굴 사진을 1-2초 동안에 30-60장 찍어서 등록된 사진과 대조해 본인 여부를 판독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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