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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을 맞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중저가폰들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리미엄폰의 공백기를 틈타 화웨이·레노버 등 중국 업체들이 공세의 고삐를 죄고, 삼성전자도 30만원대 스마트폰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노린다. 사진은 4일 지역의 한 휴대전화 판매업소 밀집상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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