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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10분경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창정마을 주모(72)씨의 사슴 농장에서 주씨가 4년생 엘크사슴에 받쳐 중상을 입고 홍성의료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목격자 고모(32·홍동면 문당리)씨는 "사슴 한마리가 목장의 철조망 밖에서 넘어져 있는 주씨 주위를 돌며 심장과 배 부위를 심하게 들이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주씨가 사료를 주기 위해 목장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뛰쳐 나온 사슴에 의해 온 몸을 들이 받쳐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슴은 출동 즉시 사살했다. 서두섭 기자 s932@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단양경찰 음주운전 무사고 7777일 달성 ‘전국 유일’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익숙한 길이 울퉁불퉁하고 어두운지 몰랐어요" [속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사 이전 공식화, 반대 여론 확산 대전 서구, 청사 인근 주차난 숨통 트인다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 특별위, 유관기관 간담회 음성 갑산 체리마을에 체리꽃이 활짝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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