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대축제] 최적환경서 자란 ‘입장거봉포도’ 알 크고 씨 적어
상태바
[아줌마대축제] 최적환경서 자란 ‘입장거봉포도’ 알 크고 씨 적어
  • 유창림 기자
  • 승인 2016년 09월 29일 18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9월 30일 금요일
  • 12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
입장거봉포도는 포도알이 크고, 씨가 적으며, 당도가 높아 감칠맛이 나는게 특징이다. 거봉포도는 1937년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1968년 입장과 성거 지역을 중심으로 뿌리를 내린 후 현재 천안의 성환, 직산지역과 함께 천안의 명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우수한 거봉포도가 생산되는 천안은 토질이 척박하고 배수가 비교적 잘되는 사질 토양이면서 일조량이 많고 강우량이 알맞아 포도생육의 최적조건을 가진 지역이다. 거봉포도는 4배체 품종으로서 포도송이는 크고 포도알은 장타원형으로 15~18g에 이르며 당도는 18~20BRIX로 높아 생식용 포도중 가장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 천안=유창림 기자 yoo77200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