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산간오지 및 고도가 높은 고속도로, 철도 신설 구역 등 직접 현장상황을 측정하기 힘든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이동통신 기지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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