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양찬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 판암사회복지관 등 지역복지시설 4곳에 11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익 중 일부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와 사랑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연말 및 설명절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방침이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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