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 광주전남지사 '불꽃놀이 분임조'가 최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불꽃놀이 분임조는 ‘가스히터 공정 개선으로 고장 건수 감소’라는 주제를 발표하여 심사위원단과 참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총 38개팀과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광주전남지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대통령상을 7회 수상하게 됐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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