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30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정철우 한강안마원 원장(왼쪽 두번째)이 오는 10월 칠순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잔치를 여는 대신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동구만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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