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34·36·38평 1000만원 분양가 평당 460만~4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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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에버빌이 서산시 동문동에서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에 돌입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인 계약을 시작한 현진에버빌은 34평형 380가구, 36평형 46가구, 38평형 73가구, 45평형 60가구 등 모두 559가구로 구성됐다.

현진에버빌은 파격적인 계약금 및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등 다양한 분양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기 때문에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계약금은 34·36·38평형이 각각 1000만원, 38평형 최상층과 45평형은 5%이다.

주방과 거실 및 방을 모두 남향으로 배치한 LDK(Living, Dining, Kitchen) 시스템을 적용했고,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조경설계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층간 소음방지 시스템 도입, 다양한 공간구획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 제공, 지하주차장과 각 세대가 직접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시스템 등 생활의 편리함을 한껏 높였다.

특히 부대시설로 영화감상실, 헬스장, 배드민턴장, 실버홀 등의 제공은 물론 실내공기질 개선기, 초음파 세척기, 참숯초배지와 친환경 도배풀 등의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최고의 주거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에는 명문 학교인 서령 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반경 1㎞ 내에 시청을 비롯한 검찰청, 지방법원, 우체국, 은행, 롯데마트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로 꼽힐 만큼 개발 호재가 있는 서산 대산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산과 해미 IC가 차로 10분거리에 있다.

평당 평균 분양가는 460만∼490만원선이다.

분양문의 041-666-1122
?/기획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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