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13면 ‘천안지역 목사·통합당원들 전세버스 5대 타고 ‘광화문 집회’ 참석’ 기사와 관련해 목천 동산교회는 교회 관련 확진자 126번~130번 모두 사랑제일교회나 광화문 집회에 일절 참석한 적이 없으며 확진판정 이후 모든 역학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3월 6일자 충청역사유람 '세종시의 상징, 전월산과 임난수 장군' 기사 중 '중국 초나라가 망하고 明(명)나라가 들어섰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초나라의 직할영지처럼 몽고인들이 주둔하여 대규모 말 사육을 하고 있었다.'는 '중국 원나라가 망하고 明(명)나라가 들어섰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원나라의 직할영지처럼 몽고인들이 주둔하여 대규모 말 사육을 하고 있었다.'로 바로잡습니다.
2일자 ‘대전 문화예술기관장… 마음은 콩밭에’ 기사와 관련해 A 씨와 B 씨는 경기도미술관 관장 공개 채용에 각각 응모한 사실이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 1차 서류심사에 탈락한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
본 신문은 지난 6월 13일자 「천안흥타령춤축제 허위 출연료 빼돌린 대학교수」 제하의 기사에서 천안 A대학 교수 등이 2017년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출연하지 않은 학생들을 마치 출연한 것처럼 속여 출연료를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수는 주최 측의 작품 변경 요청에 따라 출연진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출연진 명단이 착오로 잘못 제출되었으며, 지급된 출연료는 출연자들의 동의하에 공연에 필요한 공동 경비와 개인의상비로 지출되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8일자 4면 ‘학력 논란은 정치적 음모’ 기사와 관련해 ‘광양실업전수학교’는 ‘광명실업전수학교’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충청투데이] 본보 12일자 20면에 보도된 '더 행복한 충남… 우리 손으로' 기사 부제목 중 '6개 시·도'를 '6개 시·군(천안·당진·계룡·홍성·예산·태안)'으로 바로 잡습니다.
16일자 4면 ‘충북 지방의원 절반 이상 겸직’ 기사와 관련해 옥천군의회는 8명 의원중 1명만 보수를 수령하는 겸직의원이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홍순철]
12일자 ‘청주대 총학생회장 선거 개입 논란 가열’ 기사와 관련해 A 후보는 선거전 사퇴하였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미 사퇴한 후보가 받은 표는 의미가 없음을 알립니다. [홍순철]
본보 4일자 1면에 보도된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외면' 기사와 관련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채용을 진행했으나 국토교통부(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의 실적 조사 시점과 맞지 않아 내용이 누락됐다고 알려왔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하반기 지역인재 채용실적으로 13명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임용우]
본보 17일자 6면에 보도한 ‘대전 유성호텔 화들짝 “폐업 아닙니다!”’기사와 관련, 내용 중 “경영주체가 바뀌고 있는 과정”이라는 멘트는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이 아님을 유성호텔에서 알려왔습니다. [충청투데이]
본보는 지난 6월 25일자 홈페이지 뉴스〉충북〉제천면에 ‘제천 시민들 폐기물 공장 그만 지어라’라는 제목으로 K사가 원주지방환경청에 허가 신청한 영업 대상 폐기물은 유해 화학물질인 염소(Cl) 분진인데 염소가 유해 화학물질로 분류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K사와 원주지방환경청은 공장 가동으로 인해 우려되는 유해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등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열지 않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K사의 폐기물 재활용 공정은 유해 화학물질인 염소(Cl) 분진이 발생할 수 있는 공정이 전혀 없어 사고 위험성이 없다... [충청투데이]
본보 3월 7일자 5면에 실린 ‘천안갑 국회의원 지각변동’ 기사 중 ‘이규희 불출마 고심’이라는 소제목은 사실과 다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충청투데이]
본보 1월 31일자 22면에 실린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자살 예방 정책’의 필자를 김성우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임용우]
당사가 2016년 10월23일 보도한 연합뉴스의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 온라인 기사 중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 등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부분은 박진성 시인과 관련이 없으며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온라인뉴스부 cctoday@cctoday.co.kr [충청투데이]
21일자 14면 아산시의회 이영해 의원이 발의한 ‘가축사육제한구역’ 일부 완화 추진 기사에서 조례의 주요 골자는 젖소, 소, 양(염소 등 산양 포함), 사슴, 말의 경우 1㎞ 이하 지역에서 300m 이하 지역으로 완화했다. 단 젖소, 소, 양(염소 등 산양 포함), 사슴, 말의 경우 축사 연면적 3000㎡ 초과하는 경우는 1㎞이하 지역으로 하는 것으로 소규모 축사와 축종별로 사육제한 구역을 완화했다’라고 바로잡습니다. [충청투데이]
본보 2일자 6면에 보도된 ‘서산시의원 음주운전 물의’ 제목의 기사는 ‘음주운전’이 아닌 ‘무면허 운전’으로 바로 잡습니다. [충청투데이]
24일자 2면 ‘천안·청주 나들가게…’ 기사에서 선도지역에 선정된 곳은 ‘청주’가 아니라 ‘충주’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충청투데이]
본보 26일자 4면 ‘시·도의회 5분 발언’ 박스기사와 관련해 임헌경 충북도의회 의원의 사진이 잘못 실렸기에 바로잡습니다. [충청투데이]
본 신문은 지난해 12월 13일자 1면 “관피아 닻 내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제하의 기사에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2014년 부설된 이후 다수의 관피아를 채용했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주요 보직을 관피아들이 꿰차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2017년 현재 직원은 345명이고, 2014년 1월 1일 부설기관으로 전환한 이후 연구소가 채용해 근무 중인 인력 중 공무원 경력자는 3명이다. 이 중 1명은 정규직으로 보직자이고 2명은 계약직(비정규직)이며, 모두 전문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충청투데이]
△3일자 23면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신임 지부장에 조두식’ 기사 내용 중 ‘천안중’을 천남중으로 바로잡습니다.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