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제21대 총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지역 후보들이 23일 “대한민국의 미래와 충남의 발전을 위해 압승, 필승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날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도당 사무실에서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어기구(당진), 문진석(천안갑), 박완주(천안을), 이정문(천안병), 박수현(공주·부여·청양), 나소열(보령·서천), 복기왕(아산갑), 강훈식(아산을), 조한기(서산·태안), 김종민(논산·계룡·금산), 김학민(홍성·예산) 예비후보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