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대한민국 건설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호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이 있다. 이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으로 전문건설산업의 양적인 성장은 물론 질적인 성장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는 전문건설산업 성장을 통해 일자치 창출은 물론 삶의 질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이 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임직원들은 △건설업 관련 법령에 의한... [최정우 기자]
청주시가 12일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활동한 시정발전 유공 모범시민 등 4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기근속 이통장 10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함과 동시에 권호택 환희종합건설 대표, 이문구 태양건업 대표이사 등 9명이 지역건설인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청주시 제공
영동군이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영동군은 지난 5일 청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지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 김영윤 회장으로부터 전문건설인 4만여 회원들의 뜻이 담긴 감사패를 받았다. 군은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과 지역경기 활성화, 전문건설인들의 권익신장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동군은 건설업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든든히 받치는 버팀목으로 보고, 지역 건설 산업 견실화를 통한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영동... [배은식 기자]
지역 건설업체 한마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양수)는 지난 31일 유성호텔 스타볼룸에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이상민 국회의원, 정성욱 대전시건설단체총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전국 각 시회 회장들이 자리를 빛냈다. 제1부에서는 대전시 도시주택국, 대덕구 안전도시국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하도급률 상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최정우 기자]
[충청투데이]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2018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건설인들이 올 한해 포부 및 목표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건설인들은 올해 내실을 기하면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 “무술년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해가 될 것 같다. 지역의 건설인들과 함께 국내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내외 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김호 금성백조주택 사장 “대한민국 경제와 건설산업이 한층 더 도약하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전문... [충청투데이]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 열린 무술년(戊戌年) ‘2018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지역 건설업계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난관을 이겨내고 동반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개최돼.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지역 건설인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혁신과 안전의 충청 건설’ 어젠다를 설정. ○…충청투데이가 건설인 신년교례회에 맞춰 발간한 2018 충청건설 특집 지면이 신년교례회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올해 건설 부동산업계 달라지는 점과 충청권 부동산 전망을 함께... [충청투데이]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택수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 박진규 △세종시 행정부시장 류순현 △충남도 정무부지사 윤원철 △농협은행 세종본부 본부장 김훈태 △국회의원 이상민 △충남대학교병원장 송민호 △충남도 국토교통국장 정석완 △충남도 내포신도시건설과장 임승만 △충남도 토지관리과장 이병희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이성해 △대전시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장 이종범 △대전시 도시주택국 주택정책과 김준열 △대전도시공사 사장 유영균 △세종시 균형발전국장 김성수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이귀현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엄정희 △세종시 환경녹지국장 손권배 ... [충청투데이]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성장과 번영을 기원하는 '2018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충남·세종건설단체연합회, 충청투데이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건설인 신년교례회는 지역 건설인들이 경기불황을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 3면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사장과 정성욱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장, 박해상... [최정우 기자]
"지역 의무 하도급 비율을 높이고,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발주기관과의 유대관계를 유지해 SOC사업의 확대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대한민국 건설의 근간을 강조하며 회원사의 권익발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는 2017년 촛불집회 이후 대통령 탄핵으로 국가의 원수가 교체되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세웠고, SOC예산을 14.2%나 삭감하는 등 국가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건설업관련 예산을 대폭 축소한 점에 기인한다. 꾸준했던 건설경기침체를 벗어나고자 하는 시점에서 지역의 ... [최정우 기자]
현재 건설업계는 장기 불황과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경기침체 늪에 빠져있다. 더욱이 정부가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감축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전문건설업계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어려운 시기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에서는 어떤 능력과 뚝심으로 협회를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의 존립 이유는 전문건설업자의 품위유지 및 상호협력 강화로 권익을 증진하고 건설업관련 제도개선 및 전문건설 기술향상 등을 위한 제반 사업 추진,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국민경제발전에 공헌하는데 있다. ... [이정훈 기자]
지역 대형공공공사 60%이상 타지역 유출생활밀착형 소규모SOC 건설 투자 늘려야엽역간 갈등 존재… 의견 조율로 해소 가능국민안전 위한 적정공사비 확보 역량 집중 -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가 내포로 둥지를 튼지 1년이 지났다. 소감은. “66년간 머물렀던 대전을 떠나 2016년 10월 충남의 중심 내포신도시에 새로운 둥지를 튼것은 협회로서도 새로운 전환기다.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에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충남도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일반건설업체들의 대표 단체인 우리 협회가 내포로 이전한 것은 너무나 당... [최정우 기자]
SOC예산감소·부동산규제정책… 시장 위축친환경·4차산업혁명 등 새 수요 창출 필요건단엽 활동… 월평공원 시민 휴식공간으로지역 인프라사업 조속 추진·현안해결 기대 최악의 건설경기를 맞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는 ‘생존’을 화두로 던지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정성욱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과 박해상 대한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회장이 있다. 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으로 건설산업의 성장을 꼽고 있다. 건설산업 성장을 통해 일자치 창출은 물론 삶의 질 향상 등 지역경제에 끼치는 순기능이 많... [최정우 기자]
1950년 충남도 토건협회 출범, 70여년간 지역 경제발전 기여올 SOC 19조… 2007년후 최저, 민간 건축시장도 침체국면 예상협회, 적정공사비 확보기반 조성, 불공정 관행 정상화 역점 추진지역사회 환원활동도 적극 참여, 태안 유류사고 등 역량결집·지원 세종·충남지역 건설산업은 해방이후 지역균형개발과 전 국민의 쉼터 및 허파 역할을 해왔다.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는 행정·경제·문화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폐해를 보완하고 개발과 보전이라는 이상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며 이러한 역할의 중심에는 언제나 충남도회·세종시회 회원들이 ... [윤희섭 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시설직 공무원 107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충남개발공사 도순구 관리이사로부터 ‘시설직 공무원의 자세와 삶’, 대한건설협회 건설인재평생교육원 김국현 교수로부터 ‘공사비 원가계산 및 공사비 분석기법’에 대해 특강을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신뢰받는 건설 문화 조성, 금품 향응수수와 이권 청탁 및 부당한 업무 지시 금지, 부패 제로화 달성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기관 달성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업무능력... [강명구]
지역의 한 건설인이 약 300억원의 사재를 들여 청주근교에서 1600여 주의 분재와 1만여 개의 민속·골동품을 시민들과 공유할 휴양·수목원을 조성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인근에서 ‘동보원(東寶園)’이라는 수목원을 준비하고 있는 이두희(63) 동보건설 대표다. 그는 충북의 시민사회단체를 이끌었던 '충북 애향(愛鄕)운동의 선구자' 고(故) 이상록 회장의 둘째 아들이다. 이 대표가 대학(청주대 경영학)에 들어간 약관(弱冠)의 나이부터 건설사업과 수목원 건설에 대한 원대한 꿈을 가진 이유는 명료하다. ... [김영복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이하 충북건설협회)가 충북인삼농협이 ‘고려인삼창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입찰을 통해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충북건설협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증평군에 소재한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지난 해 12월 5일 입찰공고를 했고 한 지역건설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며 “충북인삼농협의 부당한 공사 발주로 어려운 건설환경의 건설인들이 더욱 힘들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입찰공고에 게시된 공사금액은 4억여원인데 낙찰사에서 도면을 기준으로 산출해 본 공사금액은 9~10억원에 달했다”며 “낙찰사... [심형식 기자]
제천시 전문건설인협회가 봉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연탄 1000장을 기탁했다. 김기호 협회 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기금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봉양읍은 어려운 이웃 4가구에 기탁받은 연탄을 전달했다. 제천시 제공
금성백조(회장 정성욱)는 지난 6일 충남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주목표 1조원 달성, 분양성공,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금성백조는 올해 무재해 기원과 수주목표 1조원 달성, 성공분양을 위해 영업본부, 건축사업본부, 토목사업본부, 개발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가 함께 국사봉에 올라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원제를 올린 후, 힘차게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은 “새해 첫 주말 건설인의 결의를 다지는 등반에 함께해 준 임직원들에 감사하다”며 “... [최정우 기자]
충청투데이는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충남·세종건설단체연합회와 함께 ‘2018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 지역 건설업계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지역 건설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2018년 1월 30일(화) 오후 3시 △장 소: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 △주 최: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충남·세종건설단체연합회, 충청투데이 △주 관:충청투데이 △문 의:충청투데이 전략사업국(042-380-...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