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일자 5면에 보도된 '동구 행정구역 재편 민원몸살' 제하의 기사 중 인동과 신흥동의 면적이 각각 인동=4만 7930㎡, 신흥동=1만 3277㎡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8일 본보 4면에 보도된 '하향지원 뚜렷 중위권대 쏠림' 기사 중 세명대 569명 모집에 1389명 지원, 평균 경쟁률 2.44대 1이란 내용은 1270명 모집에 4877명 지원으로 경쟁률 3.84대 1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2일자 9면 '내년 양도세 전면 실거래가' 기사 중 '기존 보유한 아파트를 6개월'을 '기존 보유한 아파트를 1년 내'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2일자 3면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기사 중 5번째 단락 첫째 줄 '공사를 낙찰받은 B업체'를 '공사 입찰에 참가했던 B업체'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2월 6일자 15면 '충북공고 우수학교상' 제하의 기사 중 '충북공고'를 '충주공고'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월31일자 11면 '무심회 장학금 1600만 원 전달' 기사 중 故 김천호 도교육감은 이기용 도교육감의 오기(誤記)였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월 28일자 3면에 게재된 '공무원 건설비리 증가세' 제하의 기사에서 '대전 정부청사 이동식화장실 공사와 관련, 수의계약 대가로 조달청 공무원이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일도 있었다'는 내용은 충남지방경찰청이 김낙순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근거한 기사로 검찰수사에서 혐의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조달청이 밝혀와 바로잡습니다.
본보 25일자 17면 '읍·면·동 22곳 28∼29일 단수' 제하 기사 중 날짜가 28∼29일로 잘못 게재돼 27∼28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월 13일자 3면 '미란다 원칙 고지 안하면 공무집행방해죄 성립안돼' 제하의 기사에서 A씨에게 적용된 법조항은 '상해'이며 상대방 B씨는 여자가 아닌 '남자'이고 논산지원 1심 선고내용은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아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9월 29일자 18면에 게재된 '기쁨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제하의 기사에 소개된 '민재원'씨는 '민재규'씨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9월 21일자 20면 '체험위주 특성화교육 발명인재 육성한다'(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제하 기고에 집필자 사진 대신 최진현 청주시의회 의원의 사진이 잘못 게재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9월 4일자 8면 '끈끈한 지역사랑, 참이슬처럼 진국' 제하 기사 중 '참이슬 퓨리스'를 '참이슬 후레쉬'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8월 28일자 4면 '軍 기록조작 피해 진상 규명하자' 제하 기사 중 준비모임 전화번호가 042-425-0285로 잘못 게재돼 042-525-0285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7월 31일자 20면 '교육위원의 자질과 임무' 제하 기고 집필자의 사진이 정규상씨로 잘못 게재돼 김효동(시인· 전 충북고 교장)씨로 바로잡습니다. 당사자에게 사과드립니다.
10일자 3면에 게재된 '청주시 공무원 과잉충성 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이향래 옥천군수'는 '이향래 보은군수'의 잘못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지는 5월 26일자 17면에 "웅천폐기물매립장 해법찾나, 환경부 '하자없다' 유권해석…반대 주민들도 관망세 전환" 제하의 기사에서 「그동안 무조건 반대를 외치던 주민들도 '허가 관청의 처분을 기다리겠다'며 한 발 물러선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환경부의
본보 7월 3일자 19면에 게재된 '서산 어린이집 불법 온상'이란 기사 제목 가운데 '서산 어린이집'은 서산시 갈산동 소재 '서산어린이집'과는 전혀 상관없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는 지난 2005년 8월 2일자 18면에 '연기군립합창단 보조금 횡령 내분' 제하의 기사를 내보낸 바 있습니다. 그러나 보조금 유용 의혹 부분은 2006년 3월 17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19일자 1·23면 '충북 금 17개 노다지'·'충청 꿈나무 금빛 레이스' 기사 중 인라인롤러 초등부 박민정 소속학교는 '동량초'가 아니라 '동광초'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일자 1면에 보도된 '오창단지 분양 졸속행정 논란' 기사 제목에 표기된 '오창단지'를 '오송단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