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 20만 5055명 중 1천983만 4035명이 투표에 참여, 49.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총유권자 117만 2411명 중 58만 866명이 투표에 참여해 49.5%의 투표율을 보였다. 대전은 ▲동구 48.2% ▲중구 50.6% ▲서구 49.4% ▲유성구 51.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4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 20만 5055명 중 1천767만 9054명이 투표에 참여, 4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오후 4시 현재 총유권자 117만 2411명 중 53만 3074명이 투표에 참여해 45.5%의 투표율을 보였다. 대전은 ▲동구 45.2% ▲중구 43.8% ▲서구 45.8% ▲유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 20만 5055명 중 1천497만 1145명이 투표에 참여, 37.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3.1%보다도 4.1%포인트 높은 것이다. 오전의 흐린 날씨와 다르게 오후 들면서 날씨가 개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1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 20만 5055명 중 1천255만 1371명이 투표에 참여, 31.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9.4%보다도 3.1%포인트 높은 것이다.대전시는 오후 1시 현재 총유권자 117만 2411명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12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 20만 5055명 중 1천19만 3417명이 투표에 참여, 25.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3.8%보다도 1.6%포인트 높은 것이다. 대전시는 11시 현재 총유권자 117만 2411명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 20만 5055명 중 788만 5787명이 투표에 참여, 19.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9.2%보다도 0.4%포인트 높은 것이다. 대전시는 11시 현재 총유권자 117만 2411명 중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9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20만5천55명 중 359만823명이 투표에 참여, 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9.1%보다도 0.2%포인트 낮은 것이다. 대전시는 9시 현재 총유권자 117만 2411명 중 10만 9007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9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20만5천55명 중 359만823명이 투표에 참여, 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9.1%보다도 0.2%포인트 낮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선거인수 80,052명중 9,146명이 투
▲ 대전시 동구 선관위 직원들과 동부모범운전자회원들이 4·11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선거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장수영 기자 furnhanul@cctoday.co.kr
■새=새누리당 ■민=민주통합당 ■선=자유선진당 ■진=통합진보당 ■신=진보신당 ■무=무소속
새누리당 정우택(청주상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0일 “며칠 전부터 정 후보를 비방하는 흑색선전 전단이 곳곳에 무차별 살포되고 있다”며 “이는 정 후보에게 지지율이 떨어져 선거에 패배할 것으로 예상되는 특정후보가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려는 마지막 발악”이라고 강조했다. ...
새누리당·민주통합당·자유선진당 등 충북지역 총선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1. 오늘 선택의 날 … 누가 웃을까?대전·충남·세종 17석 충북 8석 선출2. 지역 부동산 사실상 '개점휴업'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0일 개표소인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기념관에서 개표참관인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점검하고 있다. 특별취재팀cctoday@cctoday.co.kr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이혜훈 종합상황실장은 10일 “저희는 투표율이 올라가면 새누리당이 유리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4·11총선 하루 전인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체투표율이 60%를 넘으면 야권에 승산이 있다는 전망이 있...
○…4·11총선 청원 선거구 새누리당 이승훈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의 현명한 판단과 결정으로 청원의 미래를 밝혀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오창 소각장이 해결됐다고 거짓말해 벌금을 낸 변재일 후보는 몇 차례 TV토론에서 거론도 않던 오창...
○…4·11총선 청원 선거구 민주통합당 변재일 후보는 10일 청원군 내수 장날을 비롯해 청원군내를 순회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일잘하는 국회의원 변재일을 다시 한 번 지지해준다면 힘있는 3선 중진의원으로서 청원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
○…자유선진당 성완종 후보 선대본부는 9일 발생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의 행인 피습과 관련 성명을 내고, 용납될 수 없는 행위로 유감을 표한다고 발표했다. 선대본부는 “이유야 어찌됐든 정당 대표의 멱살을 잡고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문...
○…민주통합당 충남도당은 한명숙 대표 피습과 관련, '자작극 가능성 발언'을 한 자유선진당 변웅전 공동선대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충남도당은 “변 위원장은 사건 직후 모 뉴스전문 케이블채널에 출연해 ‘그 사람이 자유선진당 소속인지 민주당 자작극인지 철저하게 경찰조...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에 출마한 특정 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후보자 관련단체 임원인 A 씨와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지난 달 말경 특정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등을 부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