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은 오늘도 폐지를 줍는다 (2)] 힘겹게 폐지 주웠지만… 손에 쥐어진 건 ‘2700원’ 2022. 10. 26 [노인은 오늘도 폐지를 줍는다 (2)] 힘겹게 폐지 주웠지만… 손에 쥐어진 건 ‘2700원’ 김성준 기자
[르포] 늘어나는 키오스크, 주저하는 노인들...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2022. 10. 17 [르포] 늘어나는 키오스크, 주저하는 노인들...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