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자 본보 1면 '어린이도서관…' 관련 기사 중 둔산도서관에는 '빨간 마스크의 공포', '저주받은 의자의 비밀' 제목의 책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지난달 31일자 본보 18면 박철규 음성 부군수의 동정기사 중 임각수 괴산군수의 사진이 잘못 게재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17일자 6면 '손 행정도시, 전국 상생발전 대안' 기사 중 충남선진포럼 공동대표에 '황하성' 충남도의원을 '황우성' 충남도의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10일자 21면에 게재된 '투데이 포럼'의 노화욱 '충청북도 정무부시장'은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의 오기(吳記)였기에 바로잡습니다.
지난 3일자 본보 17면 '천안 부석중 럭비부 창단' 제하의 기사 중 제목에 표기된 '부석중'은 천안 부성중학교를 잘못 표기한 것임으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지난 4일자 본보 1면 '성과 우선 … 설계부터 잘못됐다' 제하의 기사내용 중 버스 준공영제 도입당시 시내버스담당으로 게재된 신상열 계장은 확인 결과 직접 당사자가 아니었음이 확인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는 6월 27일자 4면에 '조달청 행정편의주의 지역업체 입찰기회 박탈' 제하의 기사에서 "지역중소업체들에 대한 배려 없이 공고내용을 단순화하라고 논산시에 권고한 것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다"라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해 조달청은 "수요기관에 지역중소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제한 입찰을 유도했고 '공
본보 18일자 2면 '홍명상가·중앙데파트 철거한다' 제하의 기사 중 제목과 기사 첫머리 내용에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의 철거 예정 시기가 서로 뒤바뀌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5월14일자 17면 '동정' 안중기 영동부군수 사진이 잘못 게재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9일자 16면 '전교생이 영어회화 술술' 제하의 기사 중 증평중 '노재전 교장'은 잘못 표기된 것이기에 '노경호 교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본보 20일자 16면 '부녀회 활동 12년 솔선수범' 기사 중 '최민호 행정부지사로부터 금메달(5돈)과 영예의 여인상 트로피를 받았다'를 '최민호 행정부지사가 영예의 여인상 트로피를 수여하고 충남도 새마을부녀회 방은회 회장이 금메달을 시상했다'로 바로잡습니다.
본지가 지난 1월 17일자 1면에 "'연구원주택' 12명 사법처리", "'투기 누더기' 막았다" 각각 제하의 기사 중 제1면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녹지를 훼손하며 건축 중인 대전 유성구 원촌동 소재 우성이산의 연구원 동호인주택 사이언스 빌과 관련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지른 시공업체 대표와 공무원 등 관련자 12명
3월 29일자 17면에 보도된 '구도심 개발 기본계획 확정' 기사와 관련, 독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게재한 그래픽의 지명위치 등이 잘못 표기되었기에 사과드립니다.
본보 23일자 15면 '봄 詩에 젖다' 제하의 기사 중 '목원대 국문과 홍의표 교수'는 '목원대 국어교육과 홍희표 교수'가 맞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지난 20일자 6면 '4·25 대전·충남 재선거 4곳 지자체 부담 18억…당선무효 민폐' 제하의 기사에서 금산 금성·진산·복수선거구에서 당선무효를 받은 군의원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국민중심당 소속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14일자 19면에 보도된 '진폐환자에 성금전달' 제목의 기사 중 수익금 39만 원을 상진리에 사는 진폐환자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을 '독거노인 김주철씨에게 전달했다'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 13일자 7면 '금융인가이드 교자채신'제하의 기사 중 '당나라의 임신자가 지은 적맹자…'는 '당나라의 임신자가 지은 속맹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5일자 3면 '피랍 사업가 알고보니 살인교사범' 제하의 기사 중 사업가 장씨가 납치강도 혐의로 구속된 윤씨 등에게 살인을 청부한 대상은 '매형'이 아니라 '처남'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월 12일자 3면 '투기 눈먼 공무원 부글부글' 제하의 기사 중 천안시청 소속 공무원 63명이 사업용 토지를 부당 취득한 것이 아니라 전국 각지의 공무원 63명이 천안시 관내 토지를 사업용 명목으로 부당 취득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월 12일자 3면 '경찰 문책 기준 '도마위'' 제목의 기사내용 중 청주 흥덕경찰서와 충주경찰서에서 발생한 동일사안인 피의자 호송 규칙 위반과 관련된 담당 경찰관 문책이 제각각이라는 내용은 충주경찰서 인사시점과 취재일시가 같은 날짜인 9일이어서 발생한 착오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