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이▷홈패션 특보 (6층 특설매장, 자미온, 박홍근, 발만, 라라아비스 등 참여)-민트 M/C 세트 19만8000원, 요카바 세트·피그먼트 14만9000∼26만원, 면차렵 2만9000원▷신규 OPEN 특집 기획전(3층, 레쥬메, 요하넥스 등 참여)-투피스 13만8000∼14만8000원, 바지 5만9000원, 트랜치코트 15만8000원.◆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이 10일 소방안전관리 모범업소 증서를 수여받았다.타임월드는 이번 시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타임월드는 매월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재예방 실천훈련과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소방안전에 힘쓰는 한편 직원들에 대한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오픈 축하 특별한정 판매전(7층. 11∼12일, 각 100매)-AM하우스 니트 1만원, 마루 청바지 1만원, FRJ 점퍼 1만9000원, 라디오 가든 점퍼 1만5000원.◆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프라이언 봄상품 특집(5층)-T셔츠·남방·바지 각 3만5000원, 재킷 9만원, 점퍼 12만원.▷명품화장품 신상품 특집(1층)-샤넬 화이트닝
경기불황 속에 닥쳐온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무리한 판촉전을 자제키로 해 주목된다.업체들은 화이트데이 판촉전이 경쟁적으로 이뤄질 경우 불경기 속에 고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최대한 차분한 판촉을 전개키로 했다.갤러리아백화점은 10일부터 14일까지 각 층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하는 수준에서 판촉을 기획하기로 했다.갤
백화점 고객 중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신용카드를 더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난 한 해 동안 자사카드를 소지한 26만5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유형을 파악한 결과, 여성은 전체 카드 소유자 16만5040명 가운데 35.7%인 5만8954명이 월 1회 이상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남성은 10만60명 중 18.7%인 1만87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명품화장품 신상품 특집전(1층)-샤넬 화이트닝 메이크업베이스 13만원, 크리스챤디올 디올스노우데이 에센스세트 19만5000원.▷영월드 '유니섹스' 특선전(2층)-지오다노 니트 1만5000원, TBJ 남방 1만원, 노튼 점퍼 3만5000~3만9000원, 에이엠하우스 T셔츠 1만5000원.◆롯데백화점 대전점▷이지 캐주얼(7층)-지오다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1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증가율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5868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0.2%(9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이는 지난해 8월(5029억4600만원) 이후 증가율이 가장 낮은 0.2%로 설 특수로 거래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
◆백화점 세이 ▷M스포츠 특선(세이 투 2층. 오클리 참여)-스포츠 글라스 17만원, 슈즈 15만원, 등산용지갑 4만원, 배낭 10만원.▷준보석 혼수 예물 기획세트(1층. 오빌·프린스 등 참여)-혼수예물 3종 세트와 체인 45만원, 드비어스 예물세트(반지·메달·귀걸이) 99만8000원. ▷새봄맞이 VIP초대전(3층. 이원재 참여)-블라우스 16만7500원,
◆백화점 세이▷봄상품 기획전(2층. 머스트비·CC클럽 등 참여)-남방·스커트 3만9000∼4만8000원, 바지 5만8000원, 재킷 7만9000원.▷남성정장·캐릭터 예복 추천상품전(4층. 갤럭시·마애스트로우, 인터메죠 등 참여)-예복 고급정장 68만∼78만원, 캐릭터 정장 29만8000∼39만6000원.▷OPEN 기념특집(5층. 패닉 오션스카이 등 참여)-
리필 상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6일 대전지역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가급등 등 경기악재가 이어지면서 '리필'(Refill) 상품을 찾는 실속파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의 한 관계자는 "리필 상품은 주로 경기가 안 좋을 때 인기를 끄는 품목인데 올 들어 경기전망이 더욱 어두워지면서 이들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올 대전지역 할인점업계들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열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지난해 이마트 둔산점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동대전점, 까르푸 문화점 등이 잇따라 개점하면서 가격 인하 경쟁을 벌였던 이들 업계는 홈플러스의 '2차 가격파괴' 선언으로 또 한 차례 전운이 감돌고 있다.6일 지역 할인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동대전점은 이날부터 '프라이스 컷'이라는 새로운
갓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들은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기 마련이다.왠만한 국내 브랜드의 정장 한벌 값은 50만~60만원을 훌쩍 넘는 데다 라이센스 제품이나 수입브랜드는 이보다 훨씬 비싸다.10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옷 잘입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아울렛유행에 큰 변화가 없는 남성정장은 아울렛 매장에서 구입하기 가장 좋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숙녀정장예복 특별전(3층)-미샤투피스 55만6000원, 아나카프리 쓰리피스 66만4000원, 마인투피스 59만원, 비아토 앙상블 83만8000원.▷알뜰혼수 침구 특집(7층)-라라아비스 에스까다 Q세트 23만원, 키스앤허그 오하라 Q세트 18만5000원.◆롯데백화점 대전점▷루이까또즈(1층, 7~9일)-지갑 3만5000~6만5000원
경기 침체 현상이 패션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5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 흐름이 고급 살롱구두보다는 편한 캐주얼 브랜드가, 공주풍보다는 어두운 색이 인기를 끄는 등 경기 불황시 나타나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실례로 지역 내 한 백화점이 구두 매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기 호황시 유행하는 살롱구두는 지난달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백화점 세이▷OPEN 축하 상품전(SAY TWO 2층)-골드윈 참여, 기능성 T셔츠 2만2000원/2만6000원, 기능성 바지 2만8000원/3만6000원.▷혼수 침구 유명 브랜드 기획전 (5층)-자미온·라라아비스·쉐모아 등 참여, 밀레 패드세트(Q) 12만3000원, 세피앙 요카바세트 18만8000원, 아마란스 침구세트(Q) 36만원, 레몬트리, 세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