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자 22면 '대전시티즌 화끈한 주말 쏜다' 기사에서 '대전시민운동장'을 '대구시민구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5월 26일자 1면에 보도된 '황우석 박사 여우복제도 성공했나' 제하의 기사와 관련,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하 수암연)은 '천방농산에서 관리되고 있는 여우는 수암연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개인적으로 연관됐을 뿐 수암연과는 공식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고 위탁한 사실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본보 4월 22일자 2면 '충북, 내년 국비 22조 4000억 원 확보 총력' 기사에서 충북도 확보 목표액이 '22조 4000억 원'이 아니라 '2조 4000억 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0일자 10면 '청주 우진교통 노-노 갈등' 제하의 기사 부제목과 관련, 조병완 노조위원장은 "회사 수입금 통장을 압류한 60명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혀왔습니다.
본보 7일자 9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정총' 제목의 기사 중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대한건설협회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5일 본사 전산시스템에 오류가 발생, 6일자 신문 제작이 지연되면서 일부 지역 배달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본보 4일자 11면 인사에서 대덕대는 선문대, 선문대는 대덕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6일자 4면에 보도 된 4·9총선 '논산·계룡·금산'기사 사진설명에서 이기환 출마예상자의 소속 정당을 민주당에서 민주노동당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7일자 9면 '대전재래시장 사업비 확보 비상' 제하의 기사와 관련, 대전시 동구의회에서 중앙도매시장 건물 내부 리모델링 사업 예산을 삭감한 것이 아니라 동구청이 당초 예산 신청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5일자 1면 '대통령 경호실 교육원 공주 이전' 제목의 기사와 관련, 청와대 경호실은 총 사업비가 2980억 원이 아닌 1950억 원으로 조정됐다고 알려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구랍 20일자 18면 '영유아 건강검진 겉돈다' 제하 기사와 관련, 계룡시 정소아과는 위법 사실이 없고 관계기관으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은 사항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국피엔지(성거읍 소재)는 본보 11월 27일자 17면에 게재된 '급식 안전불감증 여전' 제하 기사 중 유통기한이 경교ㅘ한 식료품을 보관해오다 과징금이 부과된 곳은 이 업체가 하청을 준 위탁 급식업소 '호텔과 사람들'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본보 26일자 18면 '친환경 음성사과 최고 품질 인정' 제목의 기사 중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과일류 부문 은상 수상자 박병국 씨를 최병국 씨로 바로잡습니다.
대전시는 충청투데이가 11월 8일자 1면과 2면에 '박성효 나무심기 뿌리째 흔들흔들' 및 '로봇랜드 남일인양 무책임한 대전시장' 제하의 기사에 대해 각각 정정 및 반론보도를 요청했다.대전시는 1면 나무심기 기사와 관련, "유상혁 전 환경녹지국장이 나무심기는 전국적으로 벤치마킹할 사업으로 시의 나무심기 행정을 비판한 사실이 없고 개인적으로 뜻
8일자 3면 "농협이 농기계 구매 강요" 물의 제하의 기사 중 '농협이 계약한 청주의 모 업체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사후봉사업소로 등록 돼 있지 않다'는 내용에 대해 이 업체는 "협회 목록에서 누락됐을 뿐, 지난 2월 9일 청주시로부터 필증을 교부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본보 8월 31일자 3면 '"가만 안둔다…" 섬뜩한 협박' 기사와 관련 총학생회장 A 씨는 강 씨에게 3000만 원을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28일자 8면에 게재된 '대학 PDP 출원 건수보다 실속' 관련 기사의 제목 중 '통계청 분석'은 '특허청 분석'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지난 23일자 1면 보도된 '대전, 사실상 방폐장'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원자력연은 '사용후 핵연료'를 원전 수조에 약 800t가량(지난해 말 기준) 임시 보관 중"을 "연구용 원자로 수조에 0.5톤, 핵연료 실험시설 수조에 3.2톤 등 총 3.7톤을 보관 중"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8일자 18면 부여군의원 3명 대상 주민소환제 취하기사 중 S의원은 취하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5월 7일자 1면 '수익 0원 충북개발공사 앉아서 수십억원 날린다', 6월 2일자 1면 '어리숙한 충북개발공사', 7월 5일자 1면 '충북개발공사 임원 물갈이 여론'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충북개발공사 관련 기사중 사실 확인결과, 택지개발사업과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방공기업인 충북개발공사의 본래의 사업범위에 포함되며 이미 2005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