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전보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전대열◆국장직위 승진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박창교
◆서기관 전보 △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담당관(2)실 구공호
충북 복싱의 대부 고 김성기 선생을 기리는 제26회 고 김성기배 복싱대회가 22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중·고등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에 도내 복싱 최강자 8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전국체전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에서 청주 동중, 남중과 충주 충일중, 칠금중 선수 27명이 참가하며 고등부는 충북체고, 충북공고,
◆과장 직위승진 △산지정책과장 박기남◆서기관 승진 △재정기획관실 이기완 △감사담당관실 박봉식 △숲가꾸기팀장 임상섭 △북부지방산림관리청 운영과장 황의식
이호준의 만루포속에 SK가 4연승을 구가했다.SK는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계속된 2005 프로야구 기아와의 경기에서 이호준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10-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4연승과 문학구장 8연승을 달린 SK는 3위 한화를 반게임차로 추격하며 상위 도약을 노리게 됐다.반면 2005년8월15일부터 SK전 5연승을 기록했던 에이
△경영유통과장 한상경 △덕산면장 정재택 △광혜원면장 이준희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시설사업소장 박승렬
◆6급 △법무통계담당 명월례 △민원〃 가재연 △혁신분권〃 유연환 △과표〃 신현국 △관광개발〃 문선호 △문화시설운영〃 문흥용 △사회복지〃 이운우 △민방위〃 성동현 △재난관리〃 최병덕 △복구지원〃 조희섭 △지역협력〃 윤의상 △환경시설〃 명강식 △공업〃 김영길 △보건행정〃 이후창 △상수도〃 김수곤 △하수도〃 곽병기 △위생처리〃 이원희 △지역경제과 정배희 △상하수
◆5급전보 △다락원장 김경엽 △군북면장 길건석◆6급전보 △행정지원과 김완기 △남이면장(직무대리) 김귀동 △복수면장(〃) 남승수 △기획정보실 이중영 △행정지원과 김상운 △〃 박영하 △문화공보관광과 손제열 △재무과 이덕우 △복지여성과 김양수 △복지여성과 박진구 △인삼약초과 황영근 △지역경제과 김현태 △의회사무과 전준홍 △다락원 김평기 △〃 전기성 △제원면 강병
◆6급 △행정지원과 김석식 △〃 최범순(승진) △〃 박인철(신규) △사회복지과 박선중 △온천2동 홍익표(승진) △노은동 한백희 △재난안전관리과 양수현(승진)◆7급 △진잠동 윤삼희 △온천2동 이보영(승진) △기획감사실 송희장 △건축과 서창식(승진)◆8급 △과학산업과 김순자(승진) △재난안전관리과 최양희(〃) △지적과 김선택(〃) △노은동 최윤경(〃) △문화체
충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1일부터 '지역 벨트형 맞춤형 교과캠프'를 실시한다.이 프로그램은 농어촌 중학교의 맞춤학습을 위한 것으로 해당지역의 학교를 권역별로 묶어 학교구분 없이 희망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번 맞춤형 교과 캠프는 공주, 아산, 연기, 홍성 등 4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강좌는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대전지역내 쪽방 거주민과 노숙자의 70% 이상이 중풍 등 성인병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이들에 대한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20일 대전시쪽방상담소에서 삼성동 쪽방 거주민과 노숙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풍예방 활동 및 특별상담 결과, 검진자의 70% 이상이 중풍 등 성인병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
대전시국제교류센터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생활 편의를 위해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한글학교를 운영한다.매주 월, 목요일 낮 12시부터 1시간 30분간 강의하는 한글학교는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해 기초한글을 교육한다.수강을 원하는 외국인은 전화(223-0789)나 팩스(223-0790), 이메일(woomiin04@hot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세입재원이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시가 자주재원의 뒷걸음질을 부추긴 세외수입 체납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대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3차례 5개월에 걸쳐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설정·운영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1차는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차는 10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차는 내년 2월 1일부터
대전시 향토사료관은 오는 25일과 29일 1박 2일씩 1, 2차에 걸쳐 충남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농어촌 민속마을체험을 실시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며 각각 4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주요 내용은 갯벌·염전 체험, 미꾸라지 잡기, 두부 만들기, 두부로 만든 음식 시식, 솟대 만들기, 신두리 사구 생태 보존환경 답사, 온양 외암민
동남아 방콕 가려다 진짜 '방콕'한 여행객이 대전지역에서도 나왔다.'귀족 노조의 파업'이라는 여론의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사 조종사 파업이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아시아나항공기 결항으로 휴가철 발목을 잡힌 시민·지역 여행사 등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실제로 대전 거주 이모씨는 휴가차 방콕 여행을 준비했다가 비행기가 결항돼 꼼짝없이 공항 인근
논산출신으로 전세계 지도자 200여 명 이상을 인터뷰해 온 임덕규 월간 외교회장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압둘라(Abdullah Bin Aziz) 왕세자와 단독 인터뷰해 화제다.임 회장의 인터뷰 사실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신문에도 대서특필되는 등 민간외교 활동에도 기여했다.임 회장은 그동안 넬슨만델라, 고르바쵸프 등을 단독 인터뷰 했고, 최근에는 인도
경제난 여파로 취업 기회가 줄어들자 여대생 10명 가운데 7명은 하향취업을 원하고 비정규직 취업의향을 갖고 있는 여대생도 절반 이상으로 조사됐다.주부들은 가사 및 육아와도 병행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근로조건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또는 시간제 근로를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임금은 여대생의 경우 평균 182만원을, 주부는 110만원을 각각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