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 폭설 이후 또 다시 강추위가 불어닥칠 전망이다.18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충남 보령 7.1㎝, 서천 7.0㎝, 부여 6.2㎝, 아산 5.7㎝, 당진 4.8㎝, 청양 4.6㎝, 계룡 3.5㎝, 홍성 2.1㎝, 천안 1.3㎝, 대전 0.7㎝, 세종 전의 0.2㎝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아침 최저기온은 공주 정안 영하 8.2도, 세종 전의 영하 8.1도, 공주 영하 7.8도, 천안 영하 7.7도, 서산 영하 7.6도, 대전 세천 영하 6.6도, 홍성 영하 6.6도를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