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1~17일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들썩들썩 인 대전’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매일 지하상가 2곳(대전역-중앙로 지하상가 연결통로, 옛 충남도청 지하상가 공연장)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거리공연을 선보인다.지하상가 연결통로에서는 △(11일) ‘이다슬, 앙상블 솔리데오, 방구석 프로뮤즈’ △(12일) ‘Da울림, 조이앙상블, 가락타래’ △(13일) ‘미오앙상블, 릿치프, 보이스 앙상블 베르떼’ △(14일) ‘국악실내악단 악야자, 루나, 카푸네 앙상블’ △(15일) ‘이다슬,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