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17 일 대전에서 개막한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는 남한과 북한 선수 모두 한 민족이란 염원을 갖기에 충분했다. 이날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진행된 남한과 북한 선수 경기마다 응원단은 ‘우리는 하나다 ’를 연호하며 코리아 선수들을 성원했다. 오전 9 시부터 진행된 남자단식 예선전에는 국제탁구연맹 (ITTF) 랭킹 100 위권 밖의 북한 남자 출전 선수 8 명 중 대부분이 출전했다.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통일 관련 단체로 구성된 회원과 시민 등 2... [충청투데이]
[창간특집]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인터뷰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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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충청투데이]
“마지막 가는길 안전하게 배웅” 청양경찰서 장례차 에스코트 호응 "고인의 마지막길을 에스코트하는 순찰차의 모습을 보니 추운 겨울이 훈훈하네요"청양경찰서(서장 고재권)가 실시하고 있는 '장례차량 에스코트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양서가 공휴일 포함 연중 시행하는 '장례차량 에스코트'는 장례행렬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경찰관이 순찰차량을 이용 운구행렬부터 장지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에스코트해 가족을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고인에게는 편안한 길 유족에게는 안전한 길을 제공하는 제도다.7일 정산미당 장례식장에...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