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 20일자 1면 제목과 기사내용 중 ‘대전장애아 수는 2700명’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본보 6일자 14면 기초의원 누가뛰나(천안가선거구) 기사 내용중 무소속 이윤숙 씨는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7일자 1면 ‘광역·기초단체장 대진표 윤곽’ 기사 내용(표) 가운데 한나라당 홍성군수 후보 한기권 씨의 이름이 누락됐기에 알려드립니다.
본보 3월30일자 21면 ‘불법파업 참가자 전원징계’ 기사와 관련, 한국철도공사노조측은 ‘철도노조 파업은 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노조측은 또 정당한 노동운동을 공사가 불법으로 몰아 징계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노조측...
본보 19일자 14면에 게재된 ‘생거진천 쌀 브랜드 관리로 최고 명품만들기 나섰다’ 기사의 제목에서 ‘생건진철 쌀’은 잘못된 표기로 ‘생거진천 쌀’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2월 24일 17면에 보도된 ‘차량파손 수사 하는건지 마는 건지’란 제목의 기사 내용 중 지난해 10월 뺑소니 사고를 신고했다는 L 씨의 사건과 같은 해 8월 아파트주차장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Y 씨의 사건 내용은 천안동남경찰서 관할에서 발생한 사실이 없기에...
본보 14일자 2면 ‘청주상당서 성안지구대는 승진코스’ 기사 관련 사진에서 이동수 경사를 경위로, 고형설 경위를 경사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4일자 16면에 게재된 ‘남면농협 조합장 후보 고발’ 기사 중 남면농협은 금남농협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는 지난 9월 28일자 1면 ‘낮엔 교수, 밤엔 학원강사’ 제하의 기사에서 충남대 A교수가 서울 사설학원에서 수년간 고액강의를 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결과, A교수가 강의한 시설은 사설학원이 아니라 평생교육법에 의해 설립된 평생교육시설로 확인되었으...
산업연구원은 본보 11일자 ‘청주공항 MRO유치 만만찮네’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무안공항 MRO사업 용역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산업연구원측은 “전남도청이 배포한 무안공항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관련 보도자료가 잘못 작성 배포돼 사실이 왜곡됐다”며 “이에 대해...
본보 1일자 3면 ‘김재욱 청원군수 운명 20일 결정’ 기사에서 대법원 상고심 재판일 ‘20일’을 ‘10일’로 바로잡습니다.
본지 지난 9월 17일자 교육면 ‘전교조 공개 제천 초등생 글 대필의혹’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전교조 충북지부와 제천 A 초등학생 가족 측은 문제의 글을 대필한 사실이 없으며 A 초등학생이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밝혀왔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 관계자는 “대필의혹과 관련...
본보 13일자 1면 청주에 살면서 통합에 반대하는 ‘청원군 공무원 양심불량’ 제하 기사 중 통합반대운동에서의 ‘통합시’는 잘못된 표기로 ‘청원시’로 바로잡습니다.
본지는 지난 2월 12일자 사회면 ‘문화재 발굴기관 믿는 구석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 대전시 도시개발공사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 문화재발굴용역계약건을 보도하면서 문화재 발굴기관들의 지역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함께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본보 10월 6일자 8면 로또 305회 1등 당첨번호 '7, 8, 18, 21, 22, 39'를 '7 ,8, 18, 21, 23, 39'로 바로잡습니다.
1일자 6면 '노루벌 반딧불이 천국 되도록' 제하 기사 중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로 선정된 대성고, 둔산여고, 충남고, 보문고의 형설지공팀이 참여했다고 알려왔습니다.
9월 23일자 20면 기고 '줄탁동시'에서 김장응 증평초등학교 '교사'를 '교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충청투데이는 2007년 6월 18일 "동료 울린 '물귀신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전공노 제천시 지부장경갑수가 행자부에서 시행하는 청백봉사상 수상 대상자인 동료직원의 공적을 트집 잡고, 음해하여 수상에서 탈락시켰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시행 주관처인 행정자치부는 엄정한 검증절차를 위하여 수상 대상자에 대한 의견
충청투데이는 2007년 6월 7∼15일자까지 4회에 걸쳐 '제천시 '놀고 있는' 직원에 월급 꼬박꼬박', '근무지 이탈해도 수당까지 준다?', '나사 풀린 공무원들 바짝 조여라', '새가슴인가 제식구 감싸긴가'라는 제목으로, 전공노 제천시지부장 경갑수가 인사명령을 어기고 근무지를 이탈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월급과 초과근무수당까지 받
충청투데이는 2007년 6월 4일자 '쫓겨났던 전공노 말로 갖는 사무실'이라는 제목으로 전공노 제천시지부가 불법 단체임에도 합법노조 전환을 선언만하고, 청사 내 노조사무실을 재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전공노 제천시지부는 정부 지침에 따라 제천시로부터 합법적으로 사무실을 제공받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기에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