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범덕 청주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계아르바이트 학생들을 상대로 ‘꿈의 도시 청주, 미래를 여는 든든한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 시장은 동·하계 아르바이트생을 비롯해 무기계약직 직원, 새내기 공무원 등을 상대로 특강을 하면서 직원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
▲ 2013년도의 첫번째 휴일인 6일 기승을 부리던 한파가 한풀 꺾인 가운데 청주 무심천 얼음 썰매장을 찾은 아이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3일 충주 영하 24도, 청원 영하 20도, 청주 영하 15도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이며 한파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청주 무심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2일 청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며 충북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청주 성안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강한 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청주기상대는 3일 낮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도관 동파와 시설물, 건강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
▲ 1일 새벽 청주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열린 새해맞이 희망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소원을 적은 풍등을 하늘로 올리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2012년 마지막 휴일인 30일 새벽까지 청주지역에 5.1cm의 눈이 내려 도로가 얼면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제2순환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청주시내 곳곳에 신년인사 현수막이 걸리면서 2013년을 맞이하는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신한은행 충북본부 벽면에 신년인사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25일 오후 청주 성안길이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나온 연인, 친구, 가족 등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무상급식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의 수장인 이시종(왼쪽) 지사와 이기용(오른쪽) 교육감이 25일 청주시 내덕동 천주교 주교좌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김광수 도의회의장을 사이에 두고 이들 단체장들이 드린 기도는 무엇일까. 어른들의 무상급식 갈등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새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이덕희 기자 wit
▲ 24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충북도민대상 시상식에서 이시종 충북지사가 각 부분별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6개 분야 6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들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충북 최대 전통시장인 청주 육거리시장도 영하권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성당에서 어린이들이 아기예수의 탄생을 찬양하며 기도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경기침체로 인한 대학생들의 구직난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청주대학교 도서관에서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23일 충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영하 4도를 기록하며 제천과 청원, 음성, 괴산, 보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청주 성안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2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강한바람과 함께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 제18대 대선이 끝나자 충북지역 거리 곳곳마다 걸려 있던 대선홍보 현수막과 벽보들을 제거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20일 청주 가경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거리에 붙어 있던 선거벽보를 떼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관음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을 만들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제 18대 대통령선거가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19일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푸르지오캐슬 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장을 찾은 한 아이가 투표확인증을 들고 투표인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제18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18일 청주시 상당구 수동 주성중 강당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직원이 후보측 관계자들과 참관인들에게 투표지분류기 운영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거리곳곳마다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청주 성안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환하게 불을 밝힌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회원들이 지난 14일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충북지역 발전을 위해 대선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