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이 100년 만의 폭설로 인해 깊은 시름에 잠겼습니다. 이번 폭설로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이웃들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게 됐습니다.특히 조류독감이 발생하고 한·칠레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은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 모두 못쓰게 돼 하늘을 원망할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원자재 난과 고
대전매일신문이 중국 인민일보와 공동으로 '한국대학 유학 大 박람회'를 개최합니다.신입생 부족 등 제반여건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유력 지방언론사(경인일보, 강원일보, 경남신문, 광주매일, 동양일보 등)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한국대학 유학 大 박람회'는 중국에서도 특히 한국유학 수요층이 두꺼운 북경·대련·청도 등 3개 대
대전매일신문이 1일 대전 둔산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5회 대전·충청인 자전거 대행진'이 8000여명의 참가자들과 대전시민 및 충남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 마쳤습니다.올해는 화창한 날씨 속에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은 3·1절의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기면서 신행정수도 특별법의 통과로 달라진 충청인의 위상을 서로 축하했습니다.다만, 행사가 거듭
대전매일신문은 중국 연변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사와 공동으로 제1회 대전매일컵 생활수기, 교원수기, 학생수기 공모활동을 연변 현지에서 펼치고 있습니다.이번 수기 공모는 중국 내 조선족들의 생활수기와 교단수기를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위기 상황을 맞고 있는 중국 조선족의 한국어 교육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연변 지
대전매일신문은 예산군과 공동으로 '제2회 예산군수배 예당 전국 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낚시 인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낚시대회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전국 제일의 민물낚시터인 예당저수지에서 치러집니다.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낚시 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대전매일신문은 2003년 12월 1일부터 2004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04 이웃돕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그동안 각 기관 및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총액 8372만 6543원(이자포함)을 6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남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본사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께 지면을 통해 감사의
대전매일신문은 85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성공적인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전·충청인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합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자전거 대행진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대전·충청인이 하나되는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립니
본보 29일자 4면에 보도된 '변웅전 총재 비서실장 불참 설왕설래' 기사는 확인 결과, 변 실장이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이상민의 法이야기'는 필자 사정으로 당분간 쉽니다.
중부권 최대 신문으로 우뚝 선 대전매일신문은 2004년 5대 연중 캠페인과 역점 추진사업을 개최합니다. 산불예방지난해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 경각심과 함께 큰 반향을 일으킨 대전매일신문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산불조심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올해도 연중 캠페인을 펼쳐 아름답고 풍성한 숲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습니다.스승 존경운동스승존경운동은
대전매일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6일 오전 0시~2시 사이 에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서비스 제공 및 장애 예방을 위한 시스템점검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네티즌 여러분이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대전매일신문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5일 공동 주최한 '2004 신년교례회'가 700여명의 충남지역 각계 인사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올 신년교례회는 한 해의 출발선상에서 충남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은 물론 천안과 아산이 새롭게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준 뜻깊은 행사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전매일신문 홈페이지(www.cctoday.co.kr)가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중부권 최초의 32면 발행체제 가동에 따라 지면을 보다 알차고 충실하게 전달하고 네티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5일부터 여러분을 찾아갑니다.◆판형 및 서체 크기 확대 최적의 해상도로 기사를 볼 수 있도록 판형 및 서체를
대전매일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갑신년 새해 신년교례회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한 해의 출발선상에서 충남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출발을 다짐하게 될 이번 신년교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뜻 깊은 만남의 장이 될 것입니다.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열리는 '2004 신년교례회'에 사회 각계 인사 여러분들의 많은
◇수습기자 : 박진환, 김대영, 이태무, 최장준, 이상현, 박현호◇수습사원 : 조은정, 심형식◇디자이너 : 유세연※합격자는 12월 22일(월요일) 오전 9시까지 본사 총무부로 출근하 기 바랍니다.
대전매일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6일 오전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서비스 제공 및 장애 예방을 위한 시스템점검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접속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사전에 공지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향후에는 네티즌 여러분이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