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사·매미 등의 자연재난은 물론 대구 지하철 참사 등 대규모 재난까지 각종 재난과 사고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1일 국가재난관리 전담기구로 출범한 소방방재청의 권 욱 청장은 3일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 순직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헌화·참배한 후 "'재난공화국'의 오명을 씻고 안전한 한국을 만드
◇국장급 ▲기획관리관 이춘근(승진) ▲문화재정책국장 송인범 ▲사적명승국장 김종혁◇과장급 ▲천연기념물과장 차순대(승진) ▲근대문화재과장 이상필(〃) ▲혁신인사담당관 엄승용 ▲기획예산법무담당관 김종진 ▲문화재교류과장 최종덕 ▲무형문화재과장 임덕수
연기군 출신인 한국불교 나한종 종정 대보 스님(사진·속명 임완수)이 국내인으로서는 처음 올해 4월 1일 중국 최초 사립대인 북경자수대학교(北京自修大學校) 총장에 취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낳고 있다.북경자수대학은 등소평(鄧小平)에 의해 1977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중국의 개방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인재 30만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11개 학과 40여개
▲남부지구대 경장 권회석 ▲중부지구대 경장 김용일 ▲중부지구대 순경 박용엽 ▲남부지구대 순경 박유정
▲수술실장 최환영 ▲중환자실장 김길동 ▲국제진료소장 심승철
◇4급 승진 ▲서부평생학습관장 조창구 ▲임해수련원장 이영기◇5급 전보 ▲공주교육청 관리과장 이수만 ▲학사담당 남상현 ▲천안교육청 관리과장 김은곤◇6급 전보 ▲강경상업정보고 강재구
장월근 시인(금산)이 영세중립통일협의회 공동 회장으로 선출됐다.장 회장은 "한국과 북한이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영세중립국가의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일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세중립통일협의회는 2001년 창립됐으며, 전국 15개 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다.
금산군이 한국 4H 대상 시상식에서 영농4H 우수상을 비롯해 제4회 사이버백일장 최우수상 및 가작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현재 충남 4H연합회 감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종관씨는 이번 한국 4H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4회 4H 백일장 대회에서 박수빈(금산동초 5) 어린이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중·고등학생들과 실력
33년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년지도연구원 오남세 부원장이 지난달 31일 문화광관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았다.청소년단체협의회와 법무부, 경찰청 등에서 추천받은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청소년대상 봉사자 중 2명에게 주어지는 훈장이라 오씨에게는 더욱 뜻 깊다.1972년 가출 청소년들을 돕자는 취지로 '상아탑회'를 결성
▲연구위원 이정민·유성은
◇승진▲대전·충청영업본부장 신동욱 ▲경영기획팀장 박정환◇전보▲선릉역지점장 이성길 ▲도마동지점장 채수훈
◇생활안전과 ▲순경 정원용◇대전 중부서 ▲순경 진준호◇대전 동부서 ▲경장 안광현 ▲경장 김수원◇대전 둔산서 ▲경장 이백술 ▲순경(여경) 윤미정◇천안서 ▲경장 김용일 ▲순경(여경) 박유정◇서산서 ▲경위 문인식 ▲순경(여경) 박은아 ▲〃 김혜자◇아산서 ▲순경(여경) 신정희 ▲〃 김민경◇보령서 ▲순경 서현섭 ▲순경(여경) 이정은 ▲〃 허해현◇서천서 ▲순경(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