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의회사무국장 김재식 ◇5급 전보▲홍보체육과장 김평희 ▲생활민원과장 최명현 ▲자치행정과장 이영복 ▲기획감사실장 이양식 ▲보건소 보건위생과장 권석규 ▲세정과장 최한섭 ▲회계과장 윤종철 ▲교통과장 박성웅 ▲건축과장 홍순민
▲정책연구부장 신중호 ▲지질도·지구조연구실장 김복철 ▲광물자원연구실장 지세정 ▲지진연구센터장 지헌철 ▲산사태재해연구팀장 채병곤 ▲제4기지질환경연구팀장 양동윤 ▲금속회수연구실장 손정수 ▲연구정책팀장 김성용 ▲홍보팀장 한만갑
◇단장·본부장 임명 ▲노사협력단장 유재영 ▲수송안전단장 김천환 ▲고속사업단장 이천세 ▲광역물류사업단장 최한주 ▲시설사업단장 이창호 ▲전기사업단장 소종석 ▲서울지역본부장 신승호 ▲서울지역관리역장 박선규 ▲대전지역본부장 양현욱 ▲부산지역본부장 김호균 ▲순천지역본부장 전형규 ▲영주지역본부장 박광석 ▲철도인력개발원장 김태수 ▲고양고속철도차량관리단장 정용완▲서울철도
신왕섭 청주시 기획행정국장(56)이 35년간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신 국장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유네스코 직지상으로 제정하고, 2003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를 통해 청주시가 공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특히 신 국장은 원만한 대인관계와 뚝심 있는
충남도 축산과에 근무하는 박영진(51) 가축위생담당이 가축방역 청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박씨는 지난해 초에 발생했던 조류 인플루엔자를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며 조기에 종식시키고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긴급행동 요령 및 자체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 축산 선진국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충남도 가축방역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박씨는
청주대 김윤배 총장이 취임시 약속한 학생장학금 10억원 기탁을 이행했다.청주대는 2일 김 총장이 구랍 31일 2억 5000만원을 청주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기탁한 7억 5000만원과 합하면 김 총장이 취임시 약속한 10억원을 채우는 금액이다.김 총장은 "취임 후 학생이 중심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부권 최고의 명문사학
"천안·아산지역 세정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3일 천안세무서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최만호(54) 신임 서장은 "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근무할 수 있게돼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납세자가 만족하는 세정 서비스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 서장은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일이 무엇인
"그저 현장에서 열심히 뛰다보니 사명감이 생겼고 그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뛰다보니 이런 좋은 일도 생기네요."경찰 입문 이래 3회 연속 뛰어난 업무 실적만으로 세차례나 특별 승진한 경찰이 있어 화제다. 구랍 31일 중요형사범 검거실적 우수로 충북지방경찰청 2004년도 4분기 특별 승진 대상자에 오른 청주 동부경찰서 수사과 형사계 강력4반 신지욱(경위·38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보화 ▲〃 농촌지도과장 안정수 ▲〃 기술보급과장 황상철 ▲〃 식량작물담당 유상조 ▲〃 지방농촌지도사 강용석(시보) ▲비봉면장 김기룡 ▲기획감사실 장은숙 ▲지역경제과 임종화
◇1급 전보▲혁신경영팀장 정광일◇2급 전보▲기획처 경영관리팀장 송석현▲사업처 화폐사업부장 전병돈▲영업개발단 영업개발팀장 및 신규사업팀장 겸무 김종술▲경산조폐창 인쇄처 인쇄실장 및 사진제판부장 겸무 주도식◇3급 전보▲인사처 인력개발팀장 민훈기▲홍보팀장 정명국▲카드사업단 시스템사업팀장 김종승▲카드영업팀장 양해식▲영업개발단 수출팀장 박탁서▲기술처 기술관리부장 전
▲연구진흥단장 신동주 ▲연구진흥실장 이상근 ▲정책연구실장 송충한 ▲기획예산팀장 안화용 ▲혁신평가팀장 연경남 ▲홍보팀장 강필구 ▲기금관리팀장 문영천 ▲연구진흥팀장 황준영 ▲과학영재팀장 이원근 ▲국제협력1팀장 이종현 ▲국제협력2팀장 박정호 ▲연구관리팀장 홍준식 ▲성과관리팀장 이한진
공무원들의 연말 이웃 사랑이 넘쳐 흘러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대덕구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초 과로로 숨진 고 성진두 대덕구청 기획감사실 직원 유가족과 투병 중인 동료 직원 김항태씨에게 성금 411만 5000원을 전달했다.지난달 초부터 성금모금 운동을 펼쳐온 협의 회원들은 동료 직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심한 위로도 표했다.이에 앞서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