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종민과 '3G 형제'를 결성한 김주혁이 자신들을 '진짜 3G 취급' 하는 신입피디에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의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
배우 김재원이 '솟탱이골 김쉐프'로 등극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7일 밤 10시 방송된 MBC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김복임 아빠-엄마와 함께한 셋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은 특히, 김재원이 둘째 형 김민종에게 사사건건 말장난을 하
배우 김민준이 동심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괴력을 발휘, ‘친절한 쭌 삼촌’에 등극했다.김민준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꼬꼬댁 교실 in 베트남’(이하 꼬꼬댁)에서 외가댁을 방문하기 위해 베트남에 온 동민이를 위해 팔씨름 내기에 응하여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날 김민준은 동민이와 민우를 데리고
아이유 모창으로 주목받고 있는 샤넌이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샤넌은 18일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출연, 아이유의 ‘좋은날’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가수 아이유처럼 3단 고음을 내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하지만 조성모를 모창한 임성현 등 경쟁자들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