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기부금품이 13일 현재 총 15억 8835만원 모금됐다고 밝혔다. 단체 기부로는 △(재)을지재단 1억원 △CNCITY에너지 5000만원 △파인건설 및 하나시티즌 각 3000만원 △대전농협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지회, 정우마트 각 2000만원 △데시칸, 대전세종충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세상의 빛 이레교회,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등에서 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한전원자력연료 2500만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0만원, 한국기계연구원, 대전마케팅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테크노파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