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영동군청 공직자 15명이 이달 30일자로 짧게는 26년, 길게는 40년 넘게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서완석(59) 행정복지국장, 김기열(59) 농산업건설국장, 임형택(59)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철호(59) 가족행복과장, 백성학(59) 민원과장, 김정헌(59) 건설교통과장, 박남숙(여·59) 의회사무과장, 박창정(59) 전문위원, 장승국(59) 추풍령면장, 이종백(59) 학산면장, 장시태(59) 양산면장, 가족행복과 배태복(59) 주무관, 보건소 이인자(59) 주무관, 황간면 김덕환(59) 주무관, 심천면 정관영(59) 산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