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자 16면에 보도된 제54차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관련 보도내용 중 '밥쌀용 쌀 수입 중단 건의문' 채택 안건은 지난 4월 19일 경북 울릉군에서 개최된 전국 시·군·구의회의장단협의회에서 채택된 내용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배은식]
13일자 10면에 보도한 ‘초대석’ 기사 중 이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전직이 아니라 현직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지난 30일자 23면 ‘청주시 무용단 창단 20주년 공연’ 기사에서 상임안무가 이시종 씨를 박시종 씨로 바로 잡습니다.
본보 7월 15일자 14면에 실린 ‘세종 전의초 전국씨름대회 메달’ 제목의 기사에서 전의초는 전의중의 잘못임으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7일자 2면 ‘학교에 둥지튼 백로떼…분뇨·소음에 ‘골머리’ 기사 중 대전 서구 남선공원은 경기도 고양시 사례의 오기(誤記)였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28일자 17면 ‘천안시의회 잡음 악화일로’ 제목의 기사 중 천안시의회 김은나 시의원이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한 여성단체 회원 3명 중 2명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나머지 1명 역시 무혐의 처분됐다고 보도했으나, 검찰 확인결과 1명은 무혐의, 2명은 불구속 기소 처분된 것으로 확인돼 바로 잡습니다.
본보 29일자 5면 ‘충청권 국회의원 의정활동 성적표 D학점’ 제하의 기사에서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당진)은 2013년 11월 7일 ‘중소기업기술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2014년 4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6월 11일자 10면 충남 천안을 총선예비주자 사진 중 이정원, 정순평, 최민기 예비주자는 천안갑 예비후보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 2014년 12월 19일자 지역 17면 조강석 천안시의원 ‘공무원 비하 발언 뭇매’ 제하의 기사에서 조강석 천안시의원의 ‘공무원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는 공직사회 비하 발언과 관련, 천안시 공무원들의 공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강석 의원은 그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심리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19일자 '천안 일선보건지소에서 유통기한 지난 의약품 판매' 기사와 관련 양당보건진료소에서는 사용기한이 1년 3개월 지난 의약품을 판매했다는 부분을 1개월 3일로 바로 잡습니다.
▲ 최윤호 任 부장 命 음성담당
충청투데이는 본보 21일자 1면 ‘사전투표함 5일간 한뎃잠 잔다’ 제하의 기사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는 이 기사에서 △6월 4일까지 읍·면·동사무소 자체보관 △사전투표함은 본선거가 끝나 투표함이 열릴 때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보관 △투...
9일자 3면 ‘위풍당당 새정치 포부 공천잡음 헌정치 답습’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제목으로 표기된 ‘총기 난동 사건까지’는 ‘흉기 난동 사건까지’로 바로잡습니다.
30일자 14면 ‘보령시의회 조례재정 특별위 5개월째 낮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제목 ‘조례재정 특별위’는 잘못된 표기여서 이를 ‘조례정비특별위’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6일자 13면에 게재된 ‘여성경제인협 충남지회장 사퇴번복 어수선’ 기사 중 "충남지회는 또 A 씨가 복사기를 구입하면서 350만원을 입금하고 이중 60만원을 개인명의 통장으로 돌려받은 사실도 확인했다"는 내용은 확인 결과 A 씨가 이사회의 승인...
17일자 3면 ‘기초연 입지 공방 … 주말도 없었다’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표기한 황경식 대전시의원은 민주당 소속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월 23일자 18면 ‘증평군의원 의정활동보다 표심잡기?’ 제하 기사 중 증평군의회 모 의원의 ‘제천노인생활체육대회 참석’은 증평군의회 의장 지시를 받고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제1회 충청어린이 다문화글짓기대회의 시상내역 부분을 대통령 선거가 임박한 관계로 일부 정정하게 되었습니다. 정정 내용은 △대상(충남도교육감상)→대상 △최우수상(충청투데이 사장상)→최우수상 △우수상(한국다문화가족정책연구원 이사장상)→우수상 △장려상(한국다문화가족정책연구원...
△바로잡습니다=21일자 21면 ‘투데이 포럼’ 내용 중 최길학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최길학 서산상공회의소회장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3일자 14면에 게재된 인천-대전, 프로축구 사상 첫 ‘무관중 경기’ 제하의 연합뉴스 기사 중 무관중 경기를 하는 팀은 인천과 포항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