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총대전시지회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7~29일 ‘대전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문화 축제를 통해 예술로 하나가 되는 시민들과의 만남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데 폴란드 사진, 조각, 독일 서양화 등 유럽, 동유럽 여러 작가들과 대전예총 수상작가들, 대전예총 활동사진 등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5개 장르의 공연과 버스킹, 비보잉, K-POP, 국악, 무용, 연극, 연예 음악 등 순수와 현대의 콜라보 공연을 비롯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