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늦은 밤까지 이어진 가운데 21일 밤 대전천에서 잠을 못이룬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을 한 채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휴가철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이 한창인 가운데 21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 정비센터에서 관계자가 고객에게 여름철 차량 관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제8회 어머니와 함께하는 발명캠프가 21일 대전 전자기계고에서 열려 참가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진동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중국산 땅콩을 국산으로 속여 팔던 업자가 검거된 가운데 2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에서 관계자가 국산과 수입 땅콩의 구분요령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 영상기자
▲ 대전시 동구 홍명상가가 철거될 예정인 가운데 19일 상가 내 빈 점포에서 철거공사 관계자들이 방진복과 마스크 등으로 완전무장 후 시설물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16일 대전시가 홍명상가 앞 포장마차촌 일대에서 하천정비사업공사를 벌이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대전시 계룡네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충청권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가운데 15일 대전천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20대 실종자를 수색하며 급류에 휩쓸린 차량을 견인작업 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영상기자
▲ (사)대전소비자시민모임의 에너지절약실천캠페인이 15일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려 참석한 회원들이 에너지 절약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성후 기자
▲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대학 졸업식이 15일 대전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졸업생들이 박수를 치며 자축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찾은 여성고객이 기능성 잠금장치가 장착된 여행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4일 대전 용운초등학교에서 방학식을 마친 학생들이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시민공용자전거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시연회가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려 관계자들이 자전거대여 무인시스템에 관한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더위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하루 앞둔 13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한 삼계탕 전문점에는 원기 회복과 더위를 물리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인 가운데 직원이 삼계탕을 나르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충청지역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2일 대전 대동천이 범람위기를 맞자 견인차가 주차된 차량들을 급히 견인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금강로하스공원 기공식이 지난 10일 대전시 대덕구 석봉동 공사부지에서 열려 정용기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버튼을 누르고 있다. 공원은 야외풀장과 음악분수, 생태연못 등 친환경적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하이(Hi) 도서관, 북(Book) 섬머 페스티벌이 지난 11일 대전대 맥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독서 골든벨 퀴즈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평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뽐내고 있다. 홍성후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충청지역 일대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9일 대전도 87㎜(오후 6시 30분 현재)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대전시내 도로 곳곳은 배수가 안돼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힘겹게 운행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9일 국립공원 계룡산에 입산통제안내판이 내걸려 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