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이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 7명, 특별상 17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4개 부문은 △일반단체 부문 제천시새마을회, 증평군새마을회 △일반개인 부문 조송예, 정명희 △학생단체 부문 극동대학교울타리총동아리연합회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속리산면생활개선회, 감나무봉사단이 수상했다. 또 △일반단체 부문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연수동위원회, 옥천군새마을회, 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단양군지부, 영동소방서학산의용소방대 △일반개인 부문 오혜성, 윤순...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