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고압적 이미지 탈피… 年 50만명 찾는 열린 국회 됐다” 2013. 12. 25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고압적 이미지 탈피… 年 50만명 찾는 열린 국회 됐다” 박명규 기자
조부영“JP의 삶, 곧 한국 현대사의 실록 그의 족적 기록하려 펜을 들었다” 2013. 12. 05 조부영“JP의 삶, 곧 한국 현대사의 실록 그의 족적 기록하려 펜을 들었다” 김홍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