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아산시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공공시설 등 1194개소를 지난 24일부터 9일까지 임시휴관 조치하고 총 57건의 각종 회의 및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했다. 휴관하는 주요 공공시설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아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종합복지관, 보훈회관,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시설,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장애인시설, 문화관광시설, 이순신체육관 시설, 은행나무쉼터, 장영실과학관, 평생학습관, 시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청소년 시설,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이며 이와 관련된 교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