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가득 드리운 먹구름이 건설경기의 심각성을 반영하는 듯하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신종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사륜자동차와 미니 바이크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청주-대전간 국도를 한 사륜자동차가 위험스례 달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대학생들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5일 청원군 낭성면의 복분자 재배농가로 농촌봉사활동을 나온 학생들이 활짝 웃으며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청원군 오창로하스파를 찾은 젊은이들이 파도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24일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주공2단지 아파트 앞 거리에서 5t차량의 크레인이 넘어지며 길을 가던 장 모(41·여) 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6·25전쟁 59주년을 하루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과 충북도지부 주최로 6·25전쟁 음식 무료시식 및 장비전시회가 열린 24일 청주시 철당간 광장에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찐감자, 주먹밥, 밀개떡 등을 시식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이시종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오제세(오른쪽), 김종률 의원이 23일 민주당 충북도당사에서 10대 주요법안에 관한 발표를 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나라와 국민 간에는 믿음과 신뢰가 존재한다. 여름철새인 제비는 사람들이 자신을 지켜주리라 믿기 때문에 주택에 둥지를 튼다. 입을 크게 벌리는 새끼만 보아도 누가 먹이를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시국선언이 전국적으로 잇따르며 정부와 국민과의 신뢰가 무너졌지만 제비와 사람과의 끈끈한 믿음처럼 국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 6월의 셋 째주 휴일이자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청주시 평동떡마을의 감자캐기에 참가한 한 가족이 감자를 캐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불경기 일수록 여성의 치마가 짧아진다는 속설과 올 여름 초미니가 유행할 전망인 가운데 19일 청주시 성안길에서 짧은 치마와 반바지를 입은 여성들이 패스트푸드를 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17일 청주시 무심동로에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피자 어린이들이 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충북도교육청 공동주최로 17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10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및 입학사정관제의 이해란 주제로 강의가 열려 수험생 학부모들이 안내책자를 꼼꼼히 살피며 강연을 듣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