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자원봉사자대회가 3일 청주시민회관에서 정우택 도지사, 이대원 도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김장철을 맞아 막바지 김장재료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2일 청주시 문암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쪽파를 수확에 분주히 일손을 놀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명암지-산성간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이 지난달 30일 산성터널 앞 로드파크에서 열려 남상우 청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11월의 마지막주 휴일이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9일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한데다 나들이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청원IC부터 상행선이 정체를 빚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충청투데이와 콘퍼니넷이 공동 주최한 난타공연이 28, 29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청석학원 설립자인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선생을 추모하는 추도식이 26일 청주대학교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려 김윤배 총장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도시민 휴식 테마 체험형 소공원 개장식이 25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려 남상우 시장을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저금통을 만들어 고기를 구입할 때마다 일정액을 적립해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1000호점 가입식이 24일 청주시 사창동 소재 ‘전가네 정육점’에서 열려 전재형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장훈 공동모금회충북지회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
▲ 14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충북도는 420공투단과 합의한 내용을 즉각 이행하라'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청주시의 최대숙원사업인 명암~산성간 도로의 개통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과 상당산성 입구를 연결하는 이 공사는 7년 5개월의 공사기간과 총 사업비 730억 원을 투자해 거리 3.97㎞, 폭 20m, 터널 길이 2528m(상행 1179m, 하행 1349m) 등의 규모로
▲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22일 청원군 낭성면의 한 농가에 날아든 참새들이 감나무에 남아 있는 까치밥을 쪼아 먹느라 분주하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의 맛을 살리는 전통옹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22일 청원군 내수읍의 한 도예점을 찾은 주부가 옹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제51회 청풍명월예술제가 '생동'을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충북도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19일 청주시민회관에서 개막 축하음악회가 열려 교향악단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19일 청주랜드사업소 직원들이 복지시설에 전달할 땔감을 모으고 있다. 사업소측은 4.5t 분량의 땔감을 흥덕구 장성동 희망재활원에 전달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청주시청 직원과 가족들의 솜씨자랑 작품전이 18일 청주예술의전당 소회의실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배추 생산량의 증가와 신종플루로 인한 식당들의 영업 부진으로 배추의 소비량이 감소하며 산지 배추값이 폭락하는 등 수확을 포기하는 농민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청원군 강외면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상품가치가 있는 배추를 골라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조류독감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이 다가온 가운데 18일 청주시 관계자들이 철새가 많이 찾는 무심천에서 AI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