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예산·홍성 군민들께 다음과 같은 5가지 약속을 군민들께 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신음하는 밑바닥 민생경제 살려 내겠습니다.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용기를 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습니다. △예산·홍성의 미래 저 홍문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소임과 책무 한시도 잊지 않고 오로지 홍성·예산군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천안시민들께 세 가지를 약속했습니다. 첫째,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둘째, 천안 동부 6개 읍면과 원도심의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셋째, 새로운 성장동력과 확실한 지원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초심을 지키겠습니다. 천안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기회를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아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들이 저 강훈식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충청권 최고 득표율로 지지해 주신 아산 시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자세와책임감으로 아산과 충청,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아산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일자리 일등 아산, 곡교촌 가족친화형 친수공간공간,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건립 등 조의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여러분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경쟁해 주신 조한기, 신현웅, 김미숙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거사무원 분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앞으로 4년간 지역주민 여러분의 비서실장 역할 똑바로 하라”는 명령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특정 권력자나 정치세력이 아닌 지역주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서산·태안의 새 미래를 열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저 정진석을 다시 한 번 믿어주시고, 저 정진석에게 다시 한 번 맡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은 잠시 내려놓겠습니다. 지역구 주민 여러분들의 진심이 담긴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생각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당선의 영광을 안았지만, 미래통합당은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막아내기 위한 과반의석 확보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에게 매섭게 심판 받은 것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 사태를 이용해 수많은 국정운영 실정과 헌법적 가치 훼손을 덮으려는 시도로 매우 어려운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우리 보령·서천 주민들께서 이를 단호히 막아주셨습니다. 시민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성원에 무한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책임 있는 3선의원으로서 원내대표 등 당직에 도전해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오늘의 승리는 저 이명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아산의 승리이자 현 정부의 국정흐름을 바꾸고자 하신 국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선거기간 중 아산시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지켜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더 큰 봉사와 헌신, 그리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4선의 힘으로 아산 큰 발전과 정치개혁 이루겠습니다. 우리 아산이 충청정치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저의 당선은 민주당의 승리이자 천안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또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천안 지역경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라는 천안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저 이정문은 '준비된 국회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이 주신 권한으로 '행복한 천안,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 바른 정치, 기본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제가 했던 약속들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여러분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논산, 국방국가산단 선도기업 유치, 탑정호 중심 종합관광개발 통해 미래먹거리 만들고 찾아오는 논산 만들겠습니다. 계룡, 이케아 조기입점을 통한 상업서비스산업과 국방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고 일자리 창출하겠습니다. 금산,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으로 인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국립휴양림 조성을 통해 10개 읍면 관광벨트 연계하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박완주'라는 이름 이 세 글자에 22만 1795명의 유권자가 새겨져 있다는 점을 잊지 않겠습니다. '3선 국회의원'이라는 이 무게감에 70만 천안시민의 삶을 바꿀 힘이 있다는 점 또한 늘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천안을 충남의 대표도시답게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 여당 중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저 어기구를 한번 더 믿고 지지해 주신 당진시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뜻을 받들고 더 나은 대한민국, 활력 넘치는 당진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신평-내항간 연륙교 건설, 석문산단 완전분양, LNG 제5기지 유치,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그 동안 당진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제대로 결실을 맺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당진시민들께서 주신 약속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강훈식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이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참배했다.강훈식 당선인은 1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찾아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아산의 미래를 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어 "충청권 최고 득표율로 지지해 주신 아산 시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아산과 충청,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강훈식 당선인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미래준비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