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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말

생생한 지역소식 생활밀착형 정보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지방언론의 소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청투데이 회장 정남진입니다.

충청투데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매일 매일 충청권 언론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관행처럼 돼오던 중앙 중심의 지면에서 탈피, 충청권에선 처음으로 대전과 충남, 세종·충북 등 주요면에 충청권 소식만을 게재하는 '순수 지방지'를 구현했습니다. 생생한 지역 소식, 생활밀착형 경제정보, 밝고 유익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방언론의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충청투데이는 3·1절 자전거대행진, 아줌마축제 등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체육행사는 물론 산불조심 캠페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공익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공익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충청투데이는 정보화 사회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의 사이버화'에 머물고 있는 기존 지방지의 인터넷 서비스 수준을 넘어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 및 참신하고 알찬 생활정보부터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한 사업전개 등 지역 정보산업 부흥의 길잡이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자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독자 여러분과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전·충남본사 사장 박신용입니다.

2022년은 자치분권 2.0시대 출발과 함께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로 가는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충청의 동반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가 본격화 됩니다.

이에 발맞춰 충청투데이는 국가균형발전을 부르짖는 언론으로 지역언론의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독자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가장 큰 역할은 지역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담아내는지에 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지역의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정확한 보도,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해설기사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32년간 독자 입장에서 충청의 입이 되고자 했던 충청투데이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엄중한 책임을 느끼고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변화 속에 충청투데이는 ‘변화와 혁신’을 전면에 내걸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충청투데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충청의 자존심과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습니다.

충청투데이 충북본사는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언론의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또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사명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는 인본주의를 중시하고 충청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다는 충청투데이 창간 정신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충청투데이 충북본사는 그동안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았다고 자신합니다. 달콤한 유혹에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좋은 신문 만들기에 진력했습니다.

그 결과 충청투데이는 20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동안 도민들로부터 한결같은 사랑과 무한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은 충청투데이는 결코 자만하지 않고 변함없이 도민과 소통하면서 합리적인 비판과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여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변함없이 사랑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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