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충북지역의 지난해 상업용부동산임대 투자수익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상업용부동산임대 투자수익률이 점차 줄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지역은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전국 평균 투자수익률은 1.02%이다.지역별로는 서울 1.02%, 부산 0.96%, 대구 1.59%, 인천 0.90%, 대전 0.99%, 울산 1.29%, 경기 1.33%, 강원 0.66%, 충남 0.59%, 전북 1.14%, 전남 0.48%, 경북 0.49%, 경남 0.60%, 제주 0.34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