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는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계족산맨발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등 11개 축제를 올해의 시 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최우수 축제로는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계족산맨발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등 3개 축제가 선정됐다.우수 축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유성온천문화축제, 대덕뮤직페스티벌,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등 4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육성 축제로 대청호벚꽃축제, 국화페스티벌, 토토즐페스티벌, 디쿠페스티벌 등 4개 축제가 최종 결정됐다.선정된 대표축제는 사업별로 등급별 지원범위 내에서 예산을 차등지원 받
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