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을지연습 첫 날인 22일 대전 유성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전시 때 주식으로 쓰이던 옥수수와 감자를 먹으며 비상급식체험을 하고 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며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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