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엔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에 맞춰 공간정보체계구축 지원, 관련연구, 표준화, 기술개발, 교육사업, 국제교류와 해외사업 등 공적영역을 강화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 출발 했다. 기념식에는 사명변경 1주년을 맞아 전임 본부장, 지적 분야 원로, 각 기관장, 직원 등 70여명이 초청됐다.
경영대상 기관 표창은 아산·서천지사(핵심사업부문), 세종지사(경영관리부문), 부여지사(고객부문)에게 돌아갔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