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은 “차마 보고 듣기에도 역겨울 정도인 갈마동 봉산초 불량부실 급식실태에 대한 언론보도를 보고, 대전 교육현장의 타락상과 무책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이런 위생 상태와 태도로 아이들에게 급식하고 교육을 했다니, 도대체 학교당국은 무엇을 지도하고, 시교육청은 뭘 관리감독하고 있는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
- 기자명 이선우 기자
- 승인 2016년 06월 29일 20시 11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6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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