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기술 적용
협약에 따라 신축 중인 대원센트럴칸타빌은 최근 ‘기가 IoT 스마트 센터’를 개소하고, 스마트 홈 시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KT의 첨단기술을 접목,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대원센트럴칸타빌은 어린이 U-안심, 스마트 CCTV, U-화재감시, 독거노인케어, 원격검침, BEMS(온도, 조명, 절전 조절), 헬스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칸타빌PFV㈜의 강창길 대표는 “대원은 창업주인 전영우 사장의 창업정신인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주거생활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문화센트럴칸타빌 아파트의 차별적 가치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했다.
김영복 기자 kyb10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