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대전중부경찰서는 29일 축산물 수입업체로부터 미국산 돼지 목살을 납품 받은 뒤, 유통기한을 속여 이를 대형 식당 등에 납품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식육포장처리업체 대표 김모(50) 씨 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작업장·냉동 창고 등을 갖추고, 축산물 수입업체로부터 납품받은 미국산 돼지고기 목살의 유통기한을 5~6개월 늘려 대형 식당 등에 80억 상당의 돼지고기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휘재 기자 sparklehj@cctoday.co.kr 안휘재 기자 sparklehj@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남도, 벼 키운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짓는다 “옷소매서 녹음기가” 충청권도 특수학급 불법녹음 발생 [4·10 총선] 황정아 유성을 후보 “10일은 尹정권 심판의 날” 행정수도 만들기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본격화 [속보] 목원대 대덕과학문화센터, 매각 최종 완료 대전 회덕지주택, 신축 공급 드문 대덕구서 악재 딛고 첫 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중부경찰서는 29일 축산물 수입업체로부터 미국산 돼지 목살을 납품 받은 뒤, 유통기한을 속여 이를 대형 식당 등에 납품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식육포장처리업체 대표 김모(50) 씨 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작업장·냉동 창고 등을 갖추고, 축산물 수입업체로부터 납품받은 미국산 돼지고기 목살의 유통기한을 5~6개월 늘려 대형 식당 등에 80억 상당의 돼지고기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휘재 기자 sparklehj@cctoday.co.kr
주요기사 충남도, 벼 키운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짓는다 “옷소매서 녹음기가” 충청권도 특수학급 불법녹음 발생 [4·10 총선] 황정아 유성을 후보 “10일은 尹정권 심판의 날” 행정수도 만들기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본격화 [속보] 목원대 대덕과학문화센터, 매각 최종 완료 대전 회덕지주택, 신축 공급 드문 대덕구서 악재 딛고 첫 삽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