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과 오송을 연결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에 속하는 동구 삼성네거리~대덕구 농수산오거리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임시 개통된 25일 시내버스들이 대덕구 오정동 공구상가 앞 중앙차로를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오는 7월경 BRT가 전면 개통되면 대전역에서 세종시 36분, 정부청사 45분, 오송역 70분 시대가 열리게 된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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