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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이완구 前 국무총리가 2013년 재보궐 선거 당시 선거사무실로 사용한 충남 부여군 한 건물의 2층 사무실에서 서울고법 형사2부 재판장과 검찰 관계자 등이 故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의 금품전달 여부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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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이완구 前 국무총리가 2013년 재보궐 선거 당시 선거사무실로 사용한 충남 부여군 한 건물의 2층 사무실에서 서울고법 형사2부 재판장과 검찰 관계자 등이 故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의 금품전달 여부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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